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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집

[대구/화원] 화원장 근처 맛집 오복반점|1시간 반 기다려도 후회 없는 야끼우동

by 린유리 2025. 11. 1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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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 대구 화원에 위치한 오복반점은 ‘대구 3대 야끼우동 맛집’으로 불릴 만큼 유명하죠. 예전부터 한 번쯤 가보고 싶었는데, 드디어 다녀왔어요! 무려 1시간 반을 기다려서 입성한 그 곳이지만,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다림이 후회되지 않는 맛이었어요!
 
 

 

오복반점

 

주소 대구 달성군 화원읍 명천로 146
영업시간 11:00~15:00(일요일 휴무)
연락처 053-635-8259
 
 

 
 

11시 오픈인데 11시 6분에 웨이팅 등록했는데
저희 앞에 32팀이 있었어요ㅎㅎ
 
가게 안에 있는 웨이팅 기계에
인원수와 전화번호를 넣으시면 카톡이 와요.
 
추석 연휴 중이라 더 웨이팅이 심했던 것 같고,
바로 옆이 화원장이라 장날에는
웨이팅이 더 길어진다고 합니다.
 

 
 

기다리며 식당 뒤로 잠시 산책을 하면
시간이 좀 더 잘 갑니다ㅎㅎ
장날이라면 장 구경도 좋고요.
 
저희는 바로 뒤에 있는 화원성당에도 다녀오고,
동네 예쁜 골목길도 걸어봤어요 :)

 

 
 

저희가 음식을 받은 시간이 12시 40분이네요!
무려 1시간 반 이상을 기다렸습니다ㅎㅎ
 
짬뽕은 국물이 진하고 불향이 나면서 얼큰했어요.
둘째가 요즘 짬뽕 국물에 빠져서
밥 말아 먹을 거라고 벼르고 있었는데,
생각보다 매워서 진땀을 빼더라고요ㅎㅎ
그래도 물 마셔가며 맛있게 뚝딱!
 
밥은 홀에 밥솥이 비치되어 있어서
얼마든지 리필할 수 있답니다 :)
 

 

 
 

야끼밥!! 

매콤달달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맛이요.
해물도 많고 채소,고기도 푸짐해서
비벼 먹으니 정말 꿀맛이었어요.
 
저는 면보다 밥을 좋아해서 야끼밥으로 주문했지만,
야끼우동으로 시키신 뒤 면을 드시고 남은 양념에 밥 비벼 드시는 것도 강력 추천합니다!

 

 
 

탕수육은 부먹으로 나옵니다.
특별한 맛이라기보다는 무난한 맛이었는데,
그래도 야끼우동 먹으면서 달달한 고기
하나씩 집어 먹으니 참 맛있더라고요!
 

 
 

불향 가득했던 야끼우동! 

짬뽕보다 덜 맵고 자극적이지 않아서
아이들도 충분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.

저희 둘째에게 권했지만, 

짬뽕 국물만 땀 흘리며 먹더라고요ㅎㅎ
참 안타까웠지 모예요.

분명 맛만 봤어도 “나 그거 또 먹고 싶어!” 했을 거예요 :)

 

대구 3대 야끼우집이라더니 정말 인정이에요.
야끼짬뽕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한 번 가보세요!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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